R)속초시장 5파전, 속초 발전 적임자는?

  • 방송일자
    2018-05-17
◀ANC▶
남)속초 시장 선거는 여야와 무소속 후보까지 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여)속초시를 관광과 물류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공약과 물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는 교통망 확충과
제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남북 평화 분위기에 힘입어,북방 교류의
전초 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철수 후보
"속초와 나진, 훈춘을 통한 멈춰져 있는 북방교류를 활성화시켜서 속초지역의 활성화에 우선을 둘 것이고."

자유한국당 이병선 후보는 일자리 창출과
전시 박람회 산업의 활성화 등에 주력하고
글로벌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병선 후보
"우리 마이스 산업을 더욱 확대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확충을 꾀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철규 후보는 4계절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경 제기반 확충에 힘쓰고,
대북방 무역 물류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장철규 후보
"물류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속초항은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대북방 경제 중심 항구로 발전시킬 복안을 갖고 있습니다."

무소속 이상래 후보는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제조업 부문 확대를 통해 서민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하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전국 제일의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상래 후보
"관광 특화 산업과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서 전국 제일의 관광 도시로 다시 찾아오는 관광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무소속 조영두 후보는 해안지역 관광벨트
조성과 설악권 시군 통합을 추진하고,관광
콘텐츠를 개발해,관광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조영두 후보
"해안 쪽은 비교적 아주 화려한 돈 벌 수 있는 그런 위락시설을 비롯해서 관광 개발을 하고."

속초시의 현안인 물 부족 문제는 다섯 후보
모두 국비 확보를 통해 지하댐이나 관정,
저수지 신설 등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지역의 대규모 건축물 건립에 대해서는
이병선 후보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나머지 네 명의 후보는 난개발이라며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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