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예비후보 등록하면 땡!

  • 방송일자
    2018-04-17
◀ANC▶
남)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 그런데, 당 공천길이 막힌
일부 예비후보자들이 자격 변동을 안해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정당의 공천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선을 실시하거나, 단수 공천을 통해
후보자를 속속 결정하고 있습니다.

경선에 탈락하면, 정당이 선거관리위원회에
통지해 예비후보 등록이 당연 무효 처리됩니다.

하지만, 경선에 오르지못한 예비후보자는
후보를 사퇴하거나 탈당 후 무소속으로
등록사항을 변경해야 합니다.

#C.G
영동지역에서 무소속으로 변경하지않고
아직 예비후보자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는
10여 명에 이릅니다.

((이음말=황병춘))
예비후보 사퇴에 게으른 일부 후보자 때문에
일반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선관위 예비 후보 홈페이지로는
정당의 공천 과정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INT▶배기범 지도홍보계장/강릉시선관위

예비후보로 등록할때는 기탁금을 내야하지만
자진 사퇴시에는 기탁금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자진 사퇴를 안해도, 처벌 조항이 없는 것도
자격 변경에 소홀한 이유로 분석됩니다.

6.13 지방선거의 공식 후보 등록일은
다음달 24일과 25일입니다.

유권자들을 위한 예비후보자 제도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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