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패럴림픽 맞아, 전국 장애 학생 축제

  • 방송일자
    2018-03-13
◀ANC▶
남)아이스하키 한국과 미국팀 예선 경기가
오늘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여)전국의 장애 학생들이 패럴림픽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음악과 구호에 맞춰 절도 있게 응원을 하고
우리 선수가 공격을 할 때면 뜨거운 함성을
보냅니다.

편견을 깨자는 의미의 단어가 새겨진 옷을
입은 응원단도 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특수 학교 학생들이
한국과 미국의 아이스하키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처럼 장애를 가졌으면서도
열심히 뛴 선수들의 열정과 감동을 함께
했습니다.

◀INT▶박도현/춘천명진학교
"선수들이랑 같이 오신 많은 분들이랑 같이 경기는 못 뛰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강원도의 문화단체에서 기획한 전국 장애인
하나되기 문화 예술 축제에는 800명의 특수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패럴림픽을 관람하고
지역 문화도 체험합니다.

◀INT▶손영주/문화강대국
"응원을 항상 받던 주체가 응원을 하는 주체가 되는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을 해서 저희가 응원을 하러 왔습니다."

선수들의 명승부에 장애 학생들의 응원이
더해지면서 전세계 장애인들의 축제라는
패럴림픽의 의미를 빛내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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